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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를 위한 참고자료로 초기기독교 시대 문서인 도마복음서를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입니다. 아무튼 등장하는 말들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견주어가면서 살펴보십시오.그 차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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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도마복음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들 중 하나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되는 114개의 어록(logia)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초기 역사와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개신교를 포함한 주류 기독교에서는 도마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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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경 이야기] 이집트인 복음서

      • 깨달은자
      • 2025.11.29 - 11:07 1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경 이야기] 이집트인 복음서

     

    이집트인의 복음서(The gospel of Egyptions)는 2세기 초에 쓰여진 것으로 보여진다. 이 복음서는 현재 유실되었고 알렉산드리아의 교부 클레멘트의 인용에서 그 내용을 집작할 수 있다. 클레멘트의 인용 구절의 대부분은 예수와 살로메(Salome)의 대화에 대한 것이다. 살로메는 예수의 빈 무덤을 발견한 여자들 중의 하나로 여겨진다. 이 대화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살로메가 물었다. '죽음이 언제까지 지배하겠나이까?' 주님이 대답하되 '여자들이 아이를 잉태하는 한 계속 될 것이다' (클레멘트 주석 - 하지만 이는 삶이 악하거나 피조물이 악하다는 뜻이 아니라 자연천이 즉 모든 것이 존재를 시작한 후 퇴화되어 가는 과정을 말한다.)

     

    예수가 말하되 '나는 여자의 일을 무너 뜨리러 왔노라 (여자의 출산과 퇴보)'

     

     

    이 부분은 도마 복음서과 비슷한데 도마 복음의 해당 구절은 다음과 같다.

     

     

    제자들이 말하길 '언제 우리에게 나타내시며 우리가 당신을 보리이까?' 예수가 답하길 '의복을 부끄럼 없이 벗고 어린 아이처럼 발 밑에 두어 밟을 때에야 살아계신 이의 아들을 볼 것이니 두려워 하지 않으리로다' 

     

    예수가 말하길 둘을 하나로 만들고 안을 바깥과 같이하고 바깥을 안과 같이 하며 위의 것이 아래 것과 같고 남자와 여자를 하나로 하여 남자가 더 이상 남자가 아니고 여자가 더 이상 여자가 아닐 때...그제야 천국에 들어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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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를 읽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교회 권위를 유지하고 신자수 늘릴려면 도마복음서를 없애는 편이 좋았을겁니다
      11.29
    • 무슨 마도서도 아니고 읽을 가치는 큼. 정경 복음서에 없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토마스 복음서에 단편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부정 안함.
      11.29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1.29
    •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11.01
    •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11.01
    • 사도 도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추악한 음모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11.01
    •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11.01
    • 좌파와 우파를 너무 단순히 나누는데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서 말해야 합니다.
      07.10
    • 추천!!!!
      07.09
    • 추천
      07.09
    • 현재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으로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서는 참고용으로는 읽어봐도 됩니다. 가장 영적이고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사람만 도마복음서를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도마복음서가 복음서중에서도 으뜸이고 가장 끝판왕입니다.
      07.09
    •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대한 누가복음과 도마복음의 말씀을 비교해보면, [누가복음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누가복음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
      07.09
    •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고 쿠팡이나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합니다.
      07.09
    • 도마복음 원본은 고대 이집트의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은 읽을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번역도니 도마복음을 읽는 것이 최선입니다
      07.09
    • 김용옥교수님이 내신 도마복음 책 3권중 2권 3권만 사서 보았는데 도마복음 원문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저자의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책에서 한글원문과 영어원문을 따로 노트하여 보기도 헸네요. 114개 문장이 이해하기 쉬워 예수가 우리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07.09
    • 도마복음서는 사도적 권위 부족, 영지주의적 사상 내포, 교회의 수용 부족 등의 이유로 초대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교리로 묶어서 신적 존재를 내세워야만 기득권이 일반시민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고 있습...
      07.09
    • 예수는 믿지만 인간이 만든 교회는 믿지 말아야함 그래서 난 목사말보다 도마복음말이 차라리 낫다고본다
      07.09
    • 국내외 목회자들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유다복음도 궁금하네요. ^^ 기존의 신약성서를 뒤집는 내용이죠.
      07.08
    • 프렌차이즈 사장(먹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들이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07.08
    •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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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교주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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