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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를 위한 참고자료로 초기기독교 시대 문서인 도마복음서를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입니다. 아무튼 등장하는 말들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견주어가면서 살펴보십시오.그 차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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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 많은 도마,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는 말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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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란 무엇인가 ▲카라바지오의 ‘성 도마의 의심’ (1601-2), 포츠담 박물관. 본문: 요한복음 11:16 죽음에 관한 반응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주님은 “나사로가 잠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의 의미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사로가 잠이 든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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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도마복음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들 중 하나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되는 114개의 어록(logia)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초기 역사와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개신교를 포함한 주류 기독교에서는 도마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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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 복음 - 12절과 13절에 대한 내 생각

      • 고스트8291
      • 2025.11.29 - 11:04 8

    (12) 제자들이 예수께 말했습니다. "저희는 선생님께서 저희를 떠나실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 저희의 지도자가 될까요?"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어디를 가든, 너희는 야고보에게 가야 한다. 그를 위해 하늘과 땅이 존재하게 되었기 때문이다."

    (13)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를 어떤 것에 비유해서 내가 무엇과 닮았는지 말해 보아라." 시몬 베드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정의로운 천사와 닮았습니다." 마태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은 지혜로운 철학자와 닮았습니다." 도마가 그에게 말했습니다. "선생님, 제 입으로는 선생님께서 무엇과 닮았는지 도저히 말할 수 없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너의 선생이 아니다. 너는 내가 직접 측정한 샘물에서 마시고 취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를 데리고 물러나 세 가지 말씀을 그에게 하셨습니다. 이제 도마가 그의 동료들에게 갔을 때 그들이 그에게 물었습니다. "예수께서 너에게 무슨 말씀을 하셨니?" 도마가 그들에게 말했습니다. "만약 내가 그분께서 내게 하신 말씀 중 하나를 너희에게 말한다면, 너희는 돌을 들어 나를 쳐서 죽일 것이고, 돌에서 불이 나와 너희를 태울 것이다."

    간단한 서론

    이 두 구절에 대해 무슨 말을 할지 결정하는 데 오랜 시간이 걸렸는데, 잘 된 것 같아요. 엘레인 페이걸스의 사탄의 기원을 오디오북으로 들으면서 다시 글을 쓸 수 있는 영감을 얻었어요. 이 게시물은 제 이전 게시물과 비슷한 요점을 가질 것입니다.

    이 구절은 제가 복음주의적 배경에서 성경을 읽는 방식을 벗어나게 한 첫 번째 계기였습니다. 그때는 별로 의문을 품지 않고, 그냥 한 권의 책처럼 편리하게 읽었죠. 다시 신앙을 갖게 된 후, 예전 신앙과 사이에서 바트 어먼이 무오설 옹호론자와 논쟁하는 것처럼, 성경의 다양한 모순에 제 도끼질을 하는 재미를 많이 봤지만, 복음주의적 배경이 남긴 공허함에 배신감을 느껴 분노하는 것은 별로 도움이 되지 않아요. 무언가가 아닌 상태로 오래 있을 수는 있지만, 대부분은 그냥 포기하죠. 저는 그들을 비난하지 않고, 스스로를 무신론적 포스트-기독교인이라고 부르면서 에피쿠로스-실존주의 진영에 발을 살짝 담가두고 있어요. 하지만 이 구절에 감사해요! 이 구절은 정경과 외경의 성경을 그 자체로, 즉 다소 화가 나고 과민한 사람들의 논쟁적인 글로 다루는 완전히 새로운 방식을 열어주었어요.

    12절 - 권위에 대한 호소

    12절에 대해서는 도마복음의 더 이른 시기와 유대교의 영향이 더 컸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는 점 외에는 할 말이 별로 없어요. 야고보 사도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였고, 초기 기독교 논쟁에 참여했어요. 즉, 새로운 개종자들이 할례를 받고 유대인처럼 행동해야 하는가에 대한 논쟁이었죠. 야고보는 "그래야 한다"는 입장이었어요. 사도행전에 보고된 것처럼 마음을 바꿨을 수도 있고, 아니면 에비온파 와 바울이 끊임없이 비난하는 유대교 옹호자들(참조: 빌립보서 3:2-4, 갈라디아서 3:10-2)과 같은 집단의 증거에 의해, 야고보는 자신의 입장을 고수했을 수도 있어요. 어쨌든 야고보는 대부분의 기독교인들이 편안하게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유대인처럼 보였을 것이고, 교육받은 비유대인, 플라톤의 영향을 받은 신비주의자가 저술한 것으로 보이는 텍스트 중간에 흥미로운 호소를 하고 있어요. 저는 바울의 무모한 주장, 즉 믿음만으로 구원받는다는 주장을 수정하려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신약성경을 가리킨다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그리스도를 고백하면서 [악마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을 보고 경악한 정경 야고보는 제가 기독교가 더 진지하게 받아들였으면 하는 상쾌한 주장을 합니다. "사람은 행위로 의롭게 되며, 믿음만으로는 안 된다는 것을 아는가?" (야고보서 2:24).

    하지만 이야기가 빗나갔네요.

    12절은 권위에 대한 호소라고 말하면 충분할 것 같아요. 저자와 그의 의도된 독자에게 그것이 무엇을 의미했는지는 추측할 수밖에 없지만, 우리가 보게 될 것처럼, 이 전략은 자신의 생각을 뒷받침하려는 모든 기독교 작가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이었어요.

    13절 - 스테로이드를 맞은 권위에 대한 호소

    13절은 흥미롭다고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저에게는 베드로가 예수를 정확히 식별하는 마태의 마가복음 각색을 이해하게 해주기 때문이에요. 마가복음 8:27-30에서 베드로가 예수가 메시아라고 선언한 후, 예수는 "쉿, 아무에게도 말하지 마라"고 말합니다. 끝. 마태복음 6:13-20은 예수가 다음에 한 말을 정말 크게 강조합니다.

    • 예수께서 대답하셨습니다. "요나의 아들 시몬아, 네가 복이 있구나. 이를 너에게 알게 한 이는 혈과 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이시다. 내가 너에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울 것이니, 음부의 권세가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너에게 하늘나라의 열쇠를 주리니, 네가 땅에서 매는 것은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네가 땅에서 푸는 것은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그러고 나서 그는 제자들에게 그가 메시아임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명령하셨습니다. (마태복음 6:17-20)

    전통에 따르면 마가가 베드로의 이야기를 기록한 것이라면, 마가복음에는 꽤 심각한 누락이 있는 셈입니다. 이것은 교황의 사도 계승 주장의 근본(텍스트에는 없는 이상한 해석적 층)이며, 우리가 이 글에서 볼 수 있듯이, 초기 기독교인들에게는 첫 세대 제자들에게 호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도대체 왜 마가는 그것을 빼먹었을까요?

    글쎄요, 아마도 그것이 결코 말해지지 않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13절을 통해 우리는 복음서 저자들이 자신의 특정 진영을 강화하기 위해 사도적 권위에 대한 내장된 호소를 포함하는 서술적 주장을 사용하는 것을 좋아했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마태와 도마는 모두 마가복음의 구절을 알고 있었고, 자신의 호소를 강화하기 위해 이야기를 약간 왜곡하기로 선택한 것 같습니다. 도마복음에서 베드로는 "그것을 이해하는" 사람 대신에 전쟁광처럼 보이고, 도마는 그것을 이해하지만, 우리가 실제로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합니다(적어도 이야기에서는). 마태는 심지어 도마복음을 낳고 도마를 사도적 전통으로 존경하는 공동체에 응답했을 수도 있습니다. 누가 알겠어요? 그리고 요즘 저는 이렇게 덧붙이기를 좋아합니다. 누가 신경 쓰겠어요?

    우리는 함께해야 합니다

    사탄의 기원을 꼭 읽어보세요. 거기에서 여러분은 우리가 원래 다원주의와 정복에 직면하여 자신의 민족적 정체성을 보존하려고 시도했던 뜨거운 전통을 물려받았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아주 긴 이야기를 짧게 말하자면, 하스몬 왕조와 헤롯 왕조의 세속화에 불만을 품은 분파 유대교 공동체는 사탄에 대한 담론을 유대인(하나님의) 대 국가(사탄의)에서 의로운/진실한/순수한 유대인(하나님의) 대 배신자(사탄의)로 바꾸었습니다. 이러한 담론의 변화는 우리를 예수 시대에 이르게 하고,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기독교적 오락인, 즉 우리가 동의하지 않는 사람들을 사탄이라고 부르는 것을 낳았습니다. 마가복음 3:20-34 은 우리에게 이것의 첫 맛을 보여줍니다. 당신이 나를 바알세불이라고 부르나요? 그럼 당신은 성령을 모독한 것이고 구원받을 수 없습니다.

    이 전통은 계속됩니다. r/Christianity 에서 칼빈주의자와 성경의 친-LGBTQ+ 해석에 대해 정중하게 토론하려고 하면, 그리스도의 몸이 여전히 바닥에 조각조각 흩어져 있는 깨진 유리를 선호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다행히도 유대교와 기독교 문헌에서 분명한 보편주의적 경향이 존재한다는 것을 추론할 수 있습니다. 성경 저자들은 그것을 감지했지만, 그들의 분열을 완전히 극복하지 못했습니다. 그것이 우리의 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역사를 감독하시고 여전히 그리스도에 의해 거듭난 사람들을 통해 적극적으로 일하신다면, 나그 함마디 문서는 적어도 한 가지를 가르쳐 줄 수 있습니다. 우리는 분쟁과 분열의 전통을 물려받았습니다.

    이제 앞으로 나아갈 때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사탄을 믿지 않습니다. 저는 사람들이 자신의 개인적이고 집단적인 엉망진창을 스스로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제가 이 악마화 전통을 계속 이어갈 것이라면, 우리 하나님은 하나이시라고주장할 것입니다. 그 반대는 군단입니다. 즉, 분열을 추구하는 모든 사람들입니다. 당신은 동방 정교회가 아니고, 정경 성경을 따르지 않으며, 기독교인이 아니고, 영지주의자도 아니고, 도마를 따르지 않으며, 무슬림도 아니고, 게이도 아니고, 스트레이트도 아니고, 유대인도 아니고, 이방인도 아니고, 노예도 아니고, 자유인도 아니고, 남자도 아니고, 여자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행동하기 시작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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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를 읽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교회 권위를 유지하고 신자수 늘릴려면 도마복음서를 없애는 편이 좋았을겁니다
      11.29
    • 무슨 마도서도 아니고 읽을 가치는 큼. 정경 복음서에 없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토마스 복음서에 단편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부정 안함.
      11.29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1.29
    •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11.01
    •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11.01
    • 사도 도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추악한 음모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11.01
    •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11.01
    • 좌파와 우파를 너무 단순히 나누는데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서 말해야 합니다.
      07.10
    • 추천!!!!
      07.09
    • 추천
      07.09
    • 현재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으로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서는 참고용으로는 읽어봐도 됩니다. 가장 영적이고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사람만 도마복음서를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도마복음서가 복음서중에서도 으뜸이고 가장 끝판왕입니다.
      07.09
    •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대한 누가복음과 도마복음의 말씀을 비교해보면, [누가복음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누가복음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
      07.09
    •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고 쿠팡이나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합니다.
      07.09
    • 도마복음 원본은 고대 이집트의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은 읽을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번역도니 도마복음을 읽는 것이 최선입니다
      07.09
    • 김용옥교수님이 내신 도마복음 책 3권중 2권 3권만 사서 보았는데 도마복음 원문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저자의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책에서 한글원문과 영어원문을 따로 노트하여 보기도 헸네요. 114개 문장이 이해하기 쉬워 예수가 우리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07.09
    • 도마복음서는 사도적 권위 부족, 영지주의적 사상 내포, 교회의 수용 부족 등의 이유로 초대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교리로 묶어서 신적 존재를 내세워야만 기득권이 일반시민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고 있습...
      07.09
    • 예수는 믿지만 인간이 만든 교회는 믿지 말아야함 그래서 난 목사말보다 도마복음말이 차라리 낫다고본다
      07.09
    • 국내외 목회자들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유다복음도 궁금하네요. ^^ 기존의 신약성서를 뒤집는 내용이죠.
      07.08
    • 프렌차이즈 사장(먹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들이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07.08
    •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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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교주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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