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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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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를 위한 참고자료로 초기기독교 시대 문서인 도마복음서를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입니다. 아무튼 등장하는 말들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견주어가면서 살펴보십시오.그 차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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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와 개신교 정경의 이해: 왜 정통 복음서로 인정되지 않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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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도마복음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들 중 하나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되는 114개의 어록(logia)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초기 역사와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개신교를 포함한 주류 기독교에서는 도마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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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와 개신교 정경의 이해: 왜 정통 복음서로 인정되지 않는가? 🧐

      • 너무싫다
      • 2025.07.26 - 10:04 25

     서론

     

    도마복음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들 중 하나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되는 114개의 어록(logia)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초기 역사와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개신교를 포함한 주류 기독교에서는 도마복음서를 신약성경의 정경(Canon)으로 인정하지 않습니다. 본 보고서는 도마복음서의 역사적 배경을 살펴보고, 개신교에서 이 복음서가 정통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주요 신학적, 역사적 이유들을 분석하고자 합니다.

     

    2. 도마복음서의 역사적 배경 및 특징 📜

    도마복음서는 시리아의 사도 도마의 이름을 빌리고 있지만, 실제 저자가 사도 도마인지는 불분명하며, 대부분의 학자들은 2세기 중반에서 후반 사이에 기록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이는 마태, 마가, 누가, 요한복음서 등 신약성경의 정경 복음서들이 1세기 후반까지 완성된 것과 비교할 때 상대적으로 늦은 시기입니다.

    도마복음서의 가장 큰 특징은 서사적인 예수님의 행적이나 수난, 부활에 대한 기록 없이 오직 예수님의 어록만을 모아놓았다는 점입니다. 또한, 이 어록들 중 상당수는 정경 복음서의 내용과 유사하거나 일치하지만, 독자적인 내용도 많습니다. 특히, 영지주의(Gnosticism)적 사상과 유사한 요소들이 발견되는데, 이는 구원과 진리를 얻기 위한 특별한 '지식'(그노시스, gnosis)을 강조하고, 육체와 물질 세계를 부정적으로 보는 경향을 포함합니다.

     

    3. 개신교에서 도마복음서가 정통 복음서로 인정되지 않는 이유 ✝️

    개신교를 비롯한 주류 기독교가 도마복음서를 정경으로 받아들이지 않는 데에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3.1. 사도성 및 권위의 부재

    정경으로 인정되는 문서들은 사도들의 직접적인 가르침이나 사도적 권위를 가진 인물(예: 마가, 누가)에 의해 기록되었거나 그들의 가르침을 반영한다고 여겨집니다. 도마복음서는 사도 도마의 이름이 붙어 있지만, 초기 교회의 문헌에서 사도적 권위를 가진 문서로 언급되거나 사용된 흔적이 거의 없습니다. 이는 그 저작 시기와 내용의 불확실성을 더욱 높입니다.

    3.2. 신학적 내용의 이질성

    도마복음서의 신학은 정경 복음서 및 초기 기독교의 핵심 교리와 상당한 차이를 보입니다.

    • 구원론: 도마복음서는 예수님의 십자가 죽음과 부활을 통한 구원보다는, 예수님의 비밀스러운 말씀을 깨달아 '지식'을 얻는 것을 구원의 길로 제시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는 정경 복음서가 강조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적 죽음과 부활, 그리고 믿음을 통한 구원론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 기독론: 도마복음서에는 예수님의 신성보다는 인간 예수의 지혜로운 교사적 측면이 더 부각됩니다. 또한, 정경 복음서에서 명확히 드러나는 예수님의 인성과 신성의 통일된 기독론과는 다른 관점을 제시합니다.

    • 종말론: 정경 복음서가 강조하는 예수님의 재림과 육체적 부활, 심판 등의 종말론적 요소가 도마복음서에는 미미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해석됩니다. 대신, '지금 여기'에서 영적인 깨달음을 얻는 것을 중요하게 여깁니다.

    3.3. 초기 교회 정경화 과정에서의 배제

    기독교 정경은 수세기에 걸쳐 초기 교회 공동체의 광범위한 합의와 검증 과정을 통해 형성되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문서의 사도성, 보편성(널리 사용되었는지), 정통성(교회의 핵심 교리와 일치하는지) 등이 중요한 기준으로 작용했습니다. 도마복음서는 이러한 정경화 과정에서 초기 교회의 주요 교부들이나 공의회에 의해 정경으로 인정받지 못했습니다. 오히려 이레나이우스와 같은 교부들은 영지주의적 문서들을 이단적인 것으로 비판했으며, 도마복음서 역시 이러한 비판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3.4. 영지주의적 사상과의 연관성

    도마복음서가 영지주의적 사상과 깊이 연관되어 있다는 점은 개신교에서 이를 정통으로 인정하지 않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입니다. 영지주의는 물질 세계를 악하고 영적인 것을 선하다고 보며, 육체적 부활을 부정하고, 소수의 선택된 자들만이 비밀스러운 지식을 통해 구원받을 수 있다고 주장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성육신, 십자가 죽음, 육체적 부활, 그리고 모든 믿는 자에게 열린 구원의 길을 강조하는 정통 기독교 신앙과 정면으로 배치됩니다. 특히, 도마복음서 114번 어록에 나오는 여성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마리아를 남성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내용)은 정통 기독교의 인간 이해와도 큰 차이를 보입니다.

     

    4. 결론 💡

    도마복음서는 고대 기독교의 다양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역사적, 문헌학적 자료임에는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그 내용, 저작 시기, 초기 교회의 수용 여부, 그리고 영지주의적 신학과의 연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기독교 개신교의 정통 복음서로 인정될 수 없습니다. 개신교는 사도적 전통과 성경의 통일된 신학적 메시지를 중요하게 여기며, 도마복음서는 이러한 기준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도마복음서는 정경 외의 문서로서 초기 기독교 연구에 활용될 수 있지만, 신앙과 교리의 최종적인 권위로는 받아들여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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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를 읽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교회 권위를 유지하고 신자수 늘릴려면 도마복음서를 없애는 편이 좋았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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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슨 마도서도 아니고 읽을 가치는 큼. 정경 복음서에 없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토마스 복음서에 단편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부정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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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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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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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11.01
    • 사도 도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추악한 음모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11.01
    •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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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고 쿠팡이나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합니다.
      07.09
    • 도마복음 원본은 고대 이집트의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은 읽을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번역도니 도마복음을 읽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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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
    • 도마복음서는 사도적 권위 부족, 영지주의적 사상 내포, 교회의 수용 부족 등의 이유로 초대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교리로 묶어서 신적 존재를 내세워야만 기득권이 일반시민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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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는 믿지만 인간이 만든 교회는 믿지 말아야함 그래서 난 목사말보다 도마복음말이 차라리 낫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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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외 목회자들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유다복음도 궁금하네요. ^^ 기존의 신약성서를 뒤집는 내용이죠.
      07.08
    • 프렌차이즈 사장(먹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들이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07.08
    •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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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교주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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