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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를 위한 참고자료로 초기기독교 시대 문서인 도마복음서를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입니다. 아무튼 등장하는 말들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견주어가면서 살펴보십시오.그 차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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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도마복음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들 중 하나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되는 114개의 어록(logia)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초기 역사와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개신교를 포함한 주류 기독교에서는 도마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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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경 이야기] 나자린 복음서(The Gospel of the Nazareans)

      • zlel
      • 2025.11.29 - 11:08 1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경 이야기] 나자린 복음서(The Gospel of the Nazareans)

     

    에피파니우스(Epiphanius)에 따르면 1세기 일부 유대인들은 사도들에 의해 기독교인이 된 후 예수의 예언에 따라 다가올 전쟁 (예루살렘 함락, 70 AD)를 피해 북동쪽 펠리아(Pella) 지역으로 피신하였고 이후 베리아(Beroea)와 바사니티스(Basanitis)에 정착하였다고 한다. 이들은 나자린(Nazareans)이라고 불렸는데 터툴리안에 따르면 나자린이란 단어는 기독교인이 된 유대인들을 지칭한다고 한다. 또한 유세비우스도 유대 기독교인들에 대해 나자린이라는 단어가 사용되었다고 말한다.

     

    사도행전 24장에도 이 '나자린'이란 단어가 등장한다.

     

    유대인들이 바울을 고소하여 총독에게 '우리가 보니 이 사람(바울)은 염병이라 천하에 퍼진 유대인을 다 소요케 하는 자요 나사렛 이단의 괴수라(ringleader of the sect of the Nazarenes)'

     

    나자린들은 기독교 인들이었지만 모세의 율법을 따라서 생활 하였고 공관복음서를 거부하였다. 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을 위해 아람어로 쓰여진 복음서를 만들었다. 이 복음서들은 마태복음과 거의 유사한데 현재는 유실되어 존재하지 않는다. 하지만 교부들은 이 히브리 인들의 복음서를 주석에 인용하거나 마태복음의 그리스어 원고의 여백에 이 복음서의 일부를 인용하여 기록하였는데 이를 통해 이 유실된 복음서들에 대한 내용의 일부를 살펴볼 수 있다. 이 복음서들은 최근에는 인용한 교부들에 따라서 나자린 복음서(The Gospel of Nazarenes), 에비온 복음서(The Gospel of Ebionites), 히브리 복음서(The Gospel of Hebrews)등으로 나뉘어 진다고 생각되기도 한다. 이 중 나자린 복음서는 주로 제롬에 의해서 인용된 마태복음서를 뜻한다.

     

    이 복음서들은 마태복음서에 대한 주석으로 인용되었는데 마태복음이 기록될 당시의 1세기후반이나 2세기 초반에 마태복음의 저자의 것들과 비슷한 예수의 구전이야기들을 사용하여 쓰여졌을 것이라고 생각되어 지고 있다. 이들 유대인들의 복음서에서는 예수의 신비스러운 출생이 기록된 마태복음의 1장과 2장의 내용은 등장하지 않는데 나자린들에게 예수는 동정녀에게서 난 것보다는 보통 유대인이었고 하나님이 그를 다른 이들보다 의롭게 여겨서 메시아로 선택했다는 것이다. 

     

    이 나자린 복음서에서 등장하는 내용들의 일부를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다.

     

    '히브리인들에 따른 복음서'에는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는데 또 다른 부자가 '선생이여 생명을 얻기위해 반드시 해야할 일들이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예수가 답하길 ' 율법과 예언을 지켜야 하느니라', 그는 '이미 이를 행하고 있나이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예수는 '가서 네 모든 소유를 팔아서 가난한 자들에게 나누어 주고 돌아와 나를 따르라'라고 말했다. 하지만 부자는 이를 기뻐하지 않고 머리만 긁적였다. 예수가 계속 해서 말하길 '어찌 내가 율법과 예언을 지키고 있다고 말하느냐 율법에 쓰여 있기를 '네 형제들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고 하지 않았느냐 하지만 보라 네 형제들, 곧 아브라함의 아들들이 더러운 옷을 입고 굶주림에 죽어가고 있는데 네 집은 좋은 것으로 가득하고 다른 이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지 않는구나'  예수가 곁에 앉은 시몬 베드로를 돌아보며 말하길 '요나의 아들 시몬아.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이 부자가 천국에 들어가는 것보다 쉬우니라(오리겐, 매태복음 주석중)

     

    예수의 어머니와 그의 형제들이 예수에게 말하길 '보라, 세례자 요한이 죄를 사하여 준다고 하니 가서 그에게 세례를 받자' 하지만 예수는 '내가 저지른 죄가 무엇이관데 그에게 가서 세례를 받아야 하오리까?...'(제롬, 펠라기우스 반박)

     

    마귀가 예수를 거룩한 성으로 데려가사 (유대인 복음서에는 예루살렘으로 나옴)

     

    형제에게 (연고없이) 노하는 자… 연고없이는 유대인 복음서에 나오지 않음

     

    '외식하는 자여 먼저 네 눈속에서 들보를 빼어라 그 후에야 밝히 보고 형제의 눈속에서 티를 빼리라'는 유대 복음서에는 '너희들이 내품에서 쉴지라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하지 않으면 쫓아낼 것이라'고 기록되어 있다.

     

    '바요나 시몬아'(Simon Bar-Jona, 마 16:17) 유대 복음서에는 '요한의 아들(son of John)' 로 기록됨

     

    요나가 사흘 밤낮(마 12:40)  유대인 복음서에는 나오지 않음

     

    '빌라도가 가로되 너희에게 파숫군이 있으니 가서 힘드로 굳게 하라 하거늘'(마 27:65) 유대 복음서에는 '빌라도가 그들에게 무장한 자들을 주어 동굴 반대 편에 앉아서 밤낮으로 지키게 했다.'고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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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를 읽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교회 권위를 유지하고 신자수 늘릴려면 도마복음서를 없애는 편이 좋았을겁니다
      11.29
    • 무슨 마도서도 아니고 읽을 가치는 큼. 정경 복음서에 없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토마스 복음서에 단편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부정 안함.
      11.29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1.29
    •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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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11.01
    • 사도 도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추악한 음모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11.01
    •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11.01
    • 좌파와 우파를 너무 단순히 나누는데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서 말해야 합니다.
      07.10
    • 추천!!!!
      07.09
    • 추천
      07.09
    • 현재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으로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서는 참고용으로는 읽어봐도 됩니다. 가장 영적이고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사람만 도마복음서를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도마복음서가 복음서중에서도 으뜸이고 가장 끝판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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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7.09
    •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고 쿠팡이나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합니다.
      07.09
    • 도마복음 원본은 고대 이집트의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은 읽을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번역도니 도마복음을 읽는 것이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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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용옥교수님이 내신 도마복음 책 3권중 2권 3권만 사서 보았는데 도마복음 원문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저자의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책에서 한글원문과 영어원문을 따로 노트하여 보기도 헸네요. 114개 문장이 이해하기 쉬워 예수가 우리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07.09
    • 도마복음서는 사도적 권위 부족, 영지주의적 사상 내포, 교회의 수용 부족 등의 이유로 초대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교리로 묶어서 신적 존재를 내세워야만 기득권이 일반시민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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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수는 믿지만 인간이 만든 교회는 믿지 말아야함 그래서 난 목사말보다 도마복음말이 차라리 낫다고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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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렌차이즈 사장(먹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들이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07.08
    •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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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교주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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