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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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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를 위한 참고자료로 초기기독교 시대 문서인 도마복음서를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입니다. 아무튼 등장하는 말들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견주어가면서 살펴보십시오.그 차이를 통해, ...

    • 역사에서 사라진 사도 도마의 가르침 2화 | 도마복음이 충격적인 이유 | 권력의 편에 선 교회
      역사에서 사라진 사도 도마의 가르침 2화 | 도마복음이 충격적인 이유 | 권력의 편에 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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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복음(도마 복음)에 관한 내용을 항목별로 요약 도마복음 개요 및 역사 초기 상황: 도마복음은 사도 도마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소문만 무성했을 뿐 직접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는 '의심 많은 도마'가 쓴 불온한 영지주의 문서로 매도되어 금서(禁書)였으며, 누군가에 의해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했던 책...

    • 의심 많은 도마,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는 말의 뜻은
      의심 많은 도마,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는 말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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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이란 무엇인가 ▲카라바지오의 ‘성 도마의 의심’ (1601-2), 포츠담 박물관. 본문: 요한복음 11:16 죽음에 관한 반응이 드러나는 부분입니다. 주님은 “나사로가 잠이 들었다”고 말합니다. 그런데 제자들은 그 말의 의미를 알아듣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주님은 “나사로가 잠이 든 것이 아니라, 죽은 것이다”라고 표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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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사에서 사라진 사도 도마의 가르침 2화 | 도마복음이 충격적인 이유 | 권력의 편에 선 교회
      역사에서 사라진 사도 도마의 가르침 2화 | 도마복음이 충격적인 이유 | 권력의 편에 선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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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마복음(도마 복음)에 관한 내용을 항목별로 요약 도마복음 개요 및 역사 초기 상황: 도마복음은 사도 도마가 쓴 것으로 알려져 있었으나, 소문만 무성했을 뿐 직접 본 사람은 없었습니다. 이는 '의심 많은 도마'가 쓴 불온한 영지주의 문서로 매도되어 금서(禁書)였으며, 누군가에 의해 역사에서 영원히 사라져야 했던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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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강남 선생님이 올린 유튜브영상보세요 설명이 깔끔하십니다.

    •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경 이야기] 영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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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에서 알려주지 않는 성경 이야기] 영지주의 영지주의 (Gnosticism)는 일반 적으로 초기 기독교의 이단 중의 하나로 알려져 있는데 실제로는 보다 넓은 지역에서 다양한 교의 체계를 가지고 있었다. 주로 1세기 부터 3세기 정도에 가장 활발하게 활동했다고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기원전에도 있었다는 견해도 있다. 우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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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의 내용을 보고 머리를 후려맞은 느낌이었다.

      도마복음의 내용을 보고 머리를 후려맞은 느낌이었다. 이건 명백하게 불교적 가르침이다. 부처와 불이를 주 또는 주의 자녀로 치환했을뿐. 더군다나 비유법이 전형적인 부처님의 대기설법이다. 도마서 3장을 보면 불교 경전의 내용이 그대로 떠오른다. 부처님께 어느 중생이 정말 강가강에서 목욕을 하면 천국에 나는지 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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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는 언제 집필되었나?

      • 빤스목사
      • 2025.07.16 - 09:14 1

    마가복음 2장에 재미있는 장면이 묘사되고 있다: “며칠 뒤 예수께서는 다시 가버나움에 가셨다. 예수께서 집에 계시다는 말이 퍼지자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마침내 문앞에까지 빈틈없이 들어섰다. 그때 어떤 중풍병자를 네 사람이 들고 왔다. 그러나 사람들이 너무 많아 예수께 가까이 데려갈 수가 없었다. 그래서 예수가 계신 바로 위의 지붕을 벗겨 구멍을 내고 중풍병자를 요에 눕힌 채 예수 앞에 달아 내려보냈다.”(막 2:1~4). 카즈린 마을의 가옥구조를 보면 이 장면이 실감나게 재현될 수 있다. 내가 지금 앉아 있는 곳이 옥상인데 쉽게 올라갈 수 있다. 내 앞에 거적이 덮인 곳이 있다. 그 거적만 벗기면 대들보가 쉽게 노출된다. 그 대들보에 줄을 감고 들것에 달아맨 사람을 내려보내면 바로 그 아래 천장이 높은 거실로 내려가게 된다. 성서의 모든 장면은 이와 같이 현실적인 체험에 기초하고 있다. 사진=임진권 기자


    38. 노자(老子)와 도마복음서
    야고보는 예수의 형이었고, 예수 사후 예루살렘교회를 주도해 나갔으며 27편 중의 하나인 야고보서의 저자라고 했다. 물론 야고보는 전통적 설대로 예수의 네 남동생 중 맏이일 수도 있다. 유다는 예수의 쌍둥이 동생으로, 도마복음서를 지었고, 또 정경에 편입된 유다서의 저자라는 설도 있다(유 1:1). 뿐만 아니라 인도 사람들은 예수의 쌍둥이 동생인 그 도마가 남인도에 와서 교회(Mar Thoma Church)를 개척했다고 믿고 있다. 도마를 초대교황으로 모시는 3000만을 넘는 방대한 기독교 인구가 있다. 뿐만 아니라 요세, 시몬, 그리고 최소한 두 명 이상의 여동생들이 있었다(막 6:3, 마 13:55). 누가복음 설화에 의하면 세례 요한도 예수와 이종 간이다. 예수의 엄마 마리아, 막달라 마리아, 야고보와 요세의 엄마 마리아, 베다니의 마리아, 제베데의 부인 살로메, 그리고 그의 아들 야고보와 요한, 하여튼 이 모든 사람이 예수 집안과 관련되어 있으며, 예수운동(the Jesus Movement)의 재임(齋任)과도 같은 후원자들이었다.

     

    초대교회사에 있어 예수 패밀리의 이름들은 추종자들의 관심의 대상이었을 것이다. 최소한 예수설화를 만드는 사람들에게는 예수 가족의 다양한 전승은 매력적 주제였다. 그러한 환상은 최근의 『다빈치 코드』에까지 내려오고 있는 것이다.

    그건 그렇다 치고, 도마복음서는 과연 언제 집필되었을까? 모든 학문적 활동은 기실 알고 보면 선이해(先理解, pre-Understanding)에 의해 지배당하는 측면이 있다. 도마복음서의 저성(著成) 연대를 운운케 되면 정경의 권위를 훼손하고 싶어 하지 않는 학자들은 당연히 현 4복음서보다 도마복음서가 먼저 성립했다는 설을 받아들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 4복음서 중에서 가장 빠른 마가복음이 AD 70년경이므로, 어떠한 경우에도 도마복음서가 AD 70년보다 선행하는 작품이라는 설을 용인하고 싶어 하지 않는 것이다. 학문이라는 것도 알고 보면 감정일 수도 있다.

    이런 사람들이 주장하고 싶어 하는 것은 도마복음서는 정경의 가치가 없는 외경이며, 빨갱이 같은 이단자들인 영지주의자들의 불경스러운 작품이며, 3·4세기경의 날조라고 치지도외해 버리는 것이다. 이렇게 치지도외해 버릴 수만 있다면 좋겠는데, 미안하게도 도마복음서의 내용은 절반 이상이 직·간접적으로 현행 정경 복음서의 내용과 겹친다. 구체적으로 공관복음서와 도마복음서는 70개조 이상의 병행관계가 있다. 그러니까 도마복음서를 외경으로서 부인하는 것은 곧 공관복음서를 외경으로서 부인하는 꼴이 되고 만다. 그리고 만약 도마복음서를 영지주의 문서라고 간주하게 되면, 영지주의 그 자체를 정경 복음서의 수준으로 격상시키는 것이 될 수밖에 없다. 도마복음서의 내용은 현행 공관복음서의 내용과 사상적으로 맥을 같이하는 것으로, 조금도 이단적이거나 기독교의 권위를 훼손하는 불경스러운 내용을 포함하지 않는다. 기실 도마복음서의 출현은 영지주의에 대한 우리의 선입견이나, 영지주의를 하나의 독립된 뚜렷한 실체로서 간주하는 오류를 불식시켰다. 영지주의는 실체화(reification)의 대상이 아니다.

    이러한 고민을 안겨주는 상황에 대처하는 가장 현명한 대안이 ‘짜깁기설(a compositional theory)’을 주장하는 것이다. 짜깁기설이란, 도마복음서의 저자가 이미 공관복음서를 손에 들고 있었으며, 그것들에서 예수의 말씀을 여기저기 적출해내 도마라고 하는 캐릭터에 맞게 짜깁기해 놓은 책이 곧 도마복음서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이러한 설의 가능성도 전적으로 부정된다고 말할 수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설이 입증되려면 단일한 한 사람의 저자가 기존의 공관복음서를 자기의 이념에 맞게 선정, 개조, 변조해나간 어떤 체계가 입증되어야 할 텐데 이러한 입증은 현실적으로 엄청난 난관에 부딪힌다.

    보통 우리는 도가사상(道家思想)을 노장사상(老莊思想)이라고 부른다. 노자(老子)라는 『도덕경(道德經)』을 쓴 사상가가 있었고, 그 사상가의 질박하고도 오리지널한 생각을 장자(莊子)라는 사상가가 풍요롭게 발전시켜 『장자』라는 은유와 비유로 가득 찬 서물을 성립시켰다고 보기 때문에 노장사상이라고 부르는 것이다. 그런데 근세에 치엔무(錢穆)라는 대학자는 그의 해박한 역사지식을 활용하여 『노자』가 『장자』에 나타난 노자적 생각을 짜깁기하여 만든 것으로, 『장자』보다 후대에 성립한 서물이라는 것을 입증하려 했다. 그래서 그는 ‘노장사상’이라는 말을 쓰지 않고 ‘장노사상(莊老思想)’이라는 표현을 썼다. 그의 유명한 저서가 『장노통변(莊老通辨)』이다.

    그렇다면 『장자』 속에 인용되고 있는 노자 즉 노담(老聃)은 누구일까? 공자가 직접 찾아가 알현하였다는 노담, 혹은 노래자(老萊子)는 전설 중의 인물일 뿐, 현존하는 『도덕경』의 저자일 수는 없다는 것이다. 치엔무는 『도덕경』에 나오는 도(道)·명(名)·제(帝)·천(天)·지(地)·음양(陰陽)·덕(德)·일(一)·자연(自然)·후왕(侯王)·관장(官長)·기장(器長)·인주(人主) 등등의 개념이 전국(戰國) 말기의 개념일 수밖에 없으며, 『도덕경』의 성립연대는 전국 명가(名家)계열의 사상가인 공손룡(公孫龍)보다도 후대일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과연 그럴까?

    치엔무의 주장은 마왕퇴(馬王堆) 노자 백서(帛書)의 발굴(1973), 곽점촌(郭店村) 노자 죽간(竹簡)의 발굴(1993)과 같은 놀라운 사건으로 빛을 잃고 말았다. 『도덕경』이라는 문헌이 우리의 통념보다 일찍 성립한 문헌이라는 사실이 물리적으로 입증되었기 때문이다. 치엔무에게는 실증주의라고 하는 근대적 과학정신이 있었고, 중국이 복고사상에 묻혀 개명한 세계로 나아가고 있지 못하다는 통한(痛恨)이 있었다. 그래서 고대 서물의 실증적 하한선을 모두 내려잡았다. 이것을 의고풍(疑古風)이라고 부른다.

    그러나 도마복음서의 짜깁기설을 주장하는 자들은 의고풍과 같은 건강한 시대정신에 사로잡힌 것이 아니라, 정통정경지존이라고 하는 보수적 통념에 매몰되어 있는 것이다. 치엔무의 주장에 우리는 부분적으로 동의할 수도 있다. 그러나 몇몇 개념의 문헌학적 대비로 인하여 『도덕경』이라는 서물의 존재성을 부인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도마복음서에 설령 후대적 관념이 삽입되어 있다고 할지라도 그것으로 인하여 도마복음서를 후대의 짜깁기 날조로 간주할 수는 없는 것이다. 도마복음서는 마가복음에 앞서 엄존한 것으로 그 프로토텍스트는 AD 50~AD 70년 사이에 성립한 것이다.

    도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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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를 읽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교회 권위를 유지하고 신자수 늘릴려면 도마복음서를 없애는 편이 좋았을겁니다
      11.29
    • 무슨 마도서도 아니고 읽을 가치는 큼. 정경 복음서에 없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토마스 복음서에 단편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부정 안함.
      11.29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1.29
    •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11.01
    •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11.01
    • 사도 도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추악한 음모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11.01
    •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11.01
    • 좌파와 우파를 너무 단순히 나누는데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서 말해야 합니다.
      07.10
    • 추천!!!!
      07.09
    • 추천
      07.09
    • 현재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으로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서는 참고용으로는 읽어봐도 됩니다. 가장 영적이고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사람만 도마복음서를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도마복음서가 복음서중에서도 으뜸이고 가장 끝판왕입니다.
      07.09
    •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대한 누가복음과 도마복음의 말씀을 비교해보면, [누가복음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누가복음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
      07.09
    •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고 쿠팡이나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합니다.
      07.09
    • 도마복음 원본은 고대 이집트의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은 읽을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번역도니 도마복음을 읽는 것이 최선입니다
      07.09
    • 김용옥교수님이 내신 도마복음 책 3권중 2권 3권만 사서 보았는데 도마복음 원문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저자의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책에서 한글원문과 영어원문을 따로 노트하여 보기도 헸네요. 114개 문장이 이해하기 쉬워 예수가 우리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07.09
    • 도마복음서는 사도적 권위 부족, 영지주의적 사상 내포, 교회의 수용 부족 등의 이유로 초대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교리로 묶어서 신적 존재를 내세워야만 기득권이 일반시민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고 있습...
      07.09
    • 예수는 믿지만 인간이 만든 교회는 믿지 말아야함 그래서 난 목사말보다 도마복음말이 차라리 낫다고본다
      07.09
    • 국내외 목회자들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유다복음도 궁금하네요. ^^ 기존의 신약성서를 뒤집는 내용이죠.
      07.08
    • 프렌차이즈 사장(먹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들이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07.08
    •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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