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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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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공부를 위한 참고자료로 초기기독교 시대 문서인 도마복음서를 올려 놓습니다. 인터넷에서 내려받은 자료를 그대로 올립니다. 잘못되거나 부정확한 번역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아래 설명은 위키백과에 있는 글입니다. 아무튼 등장하는 말들과 복음서에 나타난 주님의 말씀을 견주어가면서 살펴보십시오.그 차이를 통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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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심 많은 도마,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는 말의 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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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론 도마복음서는 1945년 이집트 나그 함마디에서 발견된 고대 문서들 중 하나로, 예수님의 말씀이라고 주장되는 114개의 어록(logia)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는 기독교 초기 역사와 다양한 신학적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 개신교를 포함한 주류 기독교에서는 도마복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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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동방복음화가 카톨릭에 의해 가려지는 것을 무척 아싑게 생각합니다.

      정말 귀하고 좋은 자료를 공유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듣다보니 깜짝 놀랐습니다. 저는 동방복음화가 카톨릭에 의해 가려지는 것을 무척 아싑게 생각합니다. 지금이라도 도마의전도 행적이 밝혀지고 그것이 예수님의 전동명령에 따른것이라는 역사적 고증자료가 되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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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 해독 기초자료

      • 고스트8291
      • 2025.07.16 - 09:12 2025.07.16 - 09:12 2

    나그함마디 문서는 그 문서를 둘러싼 인간들의 탐욕 때문에 기구한 운명을 겪어야 했다. 그러나 세계인의 양심의 호소와 협조에 따라 결국 제자리로 돌아왔다. 나세르 대통령이 골동상의 소유물을 국유화했고, 심리학자 융이 소유했던 코우덱스도 결국 반환되었다. 현재 대부분의 코우덱스가 카이로의 콥틱 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그중 오직 도마복음서 첫 두 페이지가 전시되고 있는데 콥틱 박물관은 촬영을 일절 불허했다. 나는 박물관 사무실을 찾아가 신분을 밝히고 도마복음서 하나만 촬영케 해달라고 통사정을 했으나 절대불가라는 방침만 되풀이했다. [임진권 기자]

    서장(序章, Prologue)
    이는 살아있는 예수께서 이르시고 쌍둥이 유다 도마가 기록한 은밀한 말씀들이라.

    These are the secret sayings that the living Jesus spoke and Judas Thomas the Twin recorded.

    도마복음서가 발견된 게벨 알 타리프. 이곳에 AD 367년에 매장되었다가 1945년 12월에 우연히 발견되었다.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로 내가 62년 만에 이 역사적 현장을 방문한 것이다.

    이제야 겨우 도마복음 본문을 주해하고 강론하는 자리에 설 수 있게 되었다. 지난 일 년간의 기나긴 역정을 회고하면서 회의와 고난과 희열로 가득 찬 열정의 시간을 함께해 준 독자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 그러나 지금 막상 본문을 대하는 나의 가슴은 말할 수 없는 감회와 두려움으로 회오리친다.

    도마복음서는 114개의 로기온 파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는 나의 새로운 저작물인 『큐복음서』(통나무 刊, 2008) 속에서도 1개의 로기온 파편에 대해 장(章)이라는 개념을 부여했듯이, 도마복음서에 대해서도 장이라는 개념을 쓸 것이다. 우리 동양고전의 감각으로 보면 로기온 하나를 한 장으로 규정하는 것이 어색하지 않다. 『중용』이나『대학』에 그러한 용례가 많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도마복음서는 114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이다.

    물론 도마복음서 원문은 희랍어 텍스트나 콥트어 텍스트를 막론하고 띄어쓰기도 없을 뿐 아니라 장의 구분 같은 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완벽하게 한 덩어리로 연결된 모습으로 고대의 서기관들은 기록하였던 것이다. 장을 구분하고 번호를 매긴 것은 물론 20세기 학자들의 노력의 소산일 뿐이다.

    114장의 구분 방식은 로빈슨 교수가 편집한 최초의 나그함마디 문서의 영역전집,
    『콥틱 그노스틱 라이브러리』판본에 의거한 것이다. 그중 도마복음서 부분의 서문은 쾨스터(Helmut Koester)가 썼고, 콥트어 원본은 레이턴(Bentley Layton)이 편집했으며, 영역은 램브딘(Thomas O. Lambdin)이 하였다. 서지 정보는 다음과 같다.

    James M. Robinson, general editor. The Coptic Gnostic Library. 14 vo- lumes. Leiden: Brill, 1975~95.

    이 14권짜리 브릴판은 현재 구매하기 어렵다. 그러나 2000년에 5권으로 묶어 같은 회사에서 리프린트판으로 출간하였는데 현재 구입이 가능하다. 상당히 고가의 책이다.

    그러나 이 내용을 한 권으로 축약시킨 책이 있다. 싼값에 쉽게 구할 수 있다. 비록 콥트어 원문 텍스트는 생략되었지만 일반 독자들은 이 책 한 권으로도 14권짜리 분량의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다.

    James M. Robinson, general editor. The Nag Hammadi Library in English. Revised edition. New York: Harper & Row, 1988.

    영역과 함께 보다 정교한 콥트어 텍스트 교정본이 실린 책으로 내가 참고한 단행본은 다음과 같다. 정확한 번역과 주석으로 정평이 나 있다.

    Marvin Meyer. The Gospel of Tho- mas: The Hidden Sayings of Jesus. San Francisco: HarperSanFrancisco, 1992.

    이외에 내가 참고한 책은 수백 권에 달하지만, 영역을 위해 주로 활용한 저서를 세 권만 꼽으면 다음과 같다.

    1. John S. Kloppenborg, Marvin Meyer, Stephen J. Patterson, Michael G. Steinhauser. Q-Thomas Reader. Sonoma, California: Polebridge Press, 1990.

    2. John Dart & Ray Riegert. Unear- thing the Lost Words of Jesus: The Discovery and Text of The Gospel of Thomas. Commentary by John Do- minic Crossan. Berkeley, California: Seastone, 1998.

    3. Stephen J. Patterson, James M. Robinson, Hans-Gebhard Bethge. The Fifth Gospel: The Gospel of Tho- mas Comes of Age. Harrisburg, Pennsylvania: Trinity Press Inter- national, 1998.

    그리고 콥트어 사전으로는 다음의 두 권이 필수다.

    1. W. E. Crum. A Coptic Dictionary. With a New Forward by James M. Robinson. Eugene, Oregon: Wipf and Stock Publishers, 2005.(원본은 옥스퍼드대학 출판사에서 1939년에 출간)

    2. Jarislav Cerny. Coptic Etymo- logical Dictionary. Cambridge: Cam- bridge University Press, 1976.

    크럼(W. E. Crum, 1865~1944)은 영국학술원(British Academy)의 회원이었으며 베를린대학에서 명예박사를 받은 콥트어 전문가였다.

    그는 제1차 세계대전 중에도 중단함이 없이 적국 학자들과도 교류해 가면서 24만 매 이상의 카드 작업을 통하여 30년의 노고 끝에 상기의 위대한 사전을 완성하였다. 1000페이지에 달하는 이 방대한 사전(1)이 완성된 것은 1939년, 나그함마디 문서가 발견되기 이전의 사건이었다. 크럼은 나그함마디 문서를 보지 못하고 세상을 떴다. 그러나 이 사전이 있었기에 나그함마디의 방대한 문헌이 해독될 수 있었고, 초기기독교의 역사가 밝혀질 수 있었고, 신약성서의 원전 자료들이 해석될 수 있었다.

    이 사전은 20세기 콥톨로지(Coptology)의 원점이다. 나그함마디 문서의 총편집자인 로빈슨은 말한다: “크럼 이외의 대안은 없다.”(There is in fact no replacement for Crum.)

    체르니의 『콥트어 어원사전』(2)은 콥트어의 고대이집트어 어원을 밝힌 것이다. 20년 형설의 공을 쌓아 만든 이 사전도 크럼의 성과 위에서 이루어진 노작이다. 기재어가 2000개가량 되는데 고대이집트어 고유의 어휘로서 알려진 것의 3분의 2에 해당된다.

    이제 우리는 서장을 이야기해야 한다. 여기 서장이라고 하는 것은 앞으로 전개될 114장을 관(冠)하는 장(章)이라는 뜻이다. 그러니까 114장의 가라사대 파편 외로 114장을 총괄하는 어떤 메시지로서 그 위에 얹혀져 있는 것이다. 114장의 본체 외로, 앞에는 서장이 있고 맨 끝에는 제목에 해당되는 ‘도마복음서(Peuaggelion Pkata Thomas, The Gospel According to Thomas)’라는 아름다운 서체로(칸을 띄고 큰 글씨로 썼다) 대미가 장식되고 있다고 할 때, 우리는 이 서문이 전체로서 어떤 의도된, 유기적 구성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런데 재미있는 것은 그 내용을 이루는 114장의 순서에 특별히 주제별로 의도된 어떤 시스템이 엿보이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부분적으로 비슷한 성격의 로기온들이 모여 있을 때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114개의 로기온은 무작위적인 컬렉션(random collection)이다.

    스테반 데이비스(Stevan Davies)는 도마복음서가 2~37장, 38~58장, 59~91장, 92~113장의 4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속에 어떤 스트럭처가 내장되어 있다고 말하지만 별로 설득력이 없다. 도마복음서는 분명 어떤 컨스트럭션을 과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 컨스트럭션을 과시하는 방식이 디컨스트럭션의 양태를 지니고 있는 것이다. 이 컨스트럭션과 디컨스트럭션의 긴장감을 단적으로 드러낸 명구들이 바로 서장의 언어를 구성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114개의 로기온 전체의 운명을 지배하는 서장의 언어를 세밀하게 분석해 들어가야 한다. 이 서장이야말로 도마복음서로 진입하는 열쇠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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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마복음서를 읽게 되면 성도들이 교회에 있을 필요가 없거든요 교회 권위를 유지하고 신자수 늘릴려면 도마복음서를 없애는 편이 좋았을겁니다
      11.29
    • 무슨 마도서도 아니고 읽을 가치는 큼. 정경 복음서에 없는 그리스도의 말씀이 토마스 복음서에 단편적으로 있을 가능성도 부정 안함.
      11.29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11.29
    • 맹목적 신앙은 재양 입니다.종교가끼친 해악도 무지 많읍니다.
      11.01
    • 도마복음은 사제와 보로커(목사)가 필요없고 사도신경을 통해 예수님을 신격화 (권위)하여 난세를 치세로 바꿨는데 대한민국 성직자나 목사님들들도 도마복 음은 자신들의 기득권 과 직업을 무너지게 할 수 있으므로 싫어 하는 것을 이해할 만 합니다
      11.01
    • 사도 도마에 대해 새롭게 조명하고 추악한 음모의 소굴에서 건져내야 합니다 좋은 분석자료 감사합니다
      11.01
    • 정말 이성적으로 수긍이 가는 합리적인 퍼즐입니다 천주교 개신교 불교 철학과까지 졸업하며 정정긍긍 저도 이걸알고부터 의문이 플렸으니 그렇게 찾아 헤매일 땐
      11.01
    • 좌파와 우파를 너무 단순히 나누는데 역사적 맥락을 충분히 고려해서 말해야 합니다.
      07.10
    • 추천!!!!
      07.09
    • 추천
      07.09
    • 현재 우리가 읽고 보는 성경으로 참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충분히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마 복음서는 참고용으로는 읽어봐도 됩니다. 가장 영적이고 어린아이처럼 세상을 바라볼줄 아는 사람만 도마복음서를 이해할수있습니다. 그리고 도마복음서가 복음서중에서도 으뜸이고 가장 끝판왕입니다.
      07.09
    • 하나님의 나라(천국)에 대한 누가복음과 도마복음의 말씀을 비교해보면, [누가복음 17:20] 바리새인들이 하나님의 나라가 어느 때에 임하나이까 묻거늘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하나님의 나라는 볼 수 있게 임하는 것이 아니요 [누가복음 17:21]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
      07.09
    •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고 쿠팡이나 교보문고 등에서 판매합니다.
      07.09
    • 도마복음 원본은 고대 이집트의 콥트어로 기록되어 있어 일반인은 읽을 방법이 없습니다 영어나 한글로 번역도니 도마복음을 읽는 것이 최선입니다
      07.09
    • 김용옥교수님이 내신 도마복음 책 3권중 2권 3권만 사서 보았는데 도마복음 원문 한글과 영어로 되어 있고, 이에 대한 저자의 해설이 함께 있어 이해에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책에서 한글원문과 영어원문을 따로 노트하여 보기도 헸네요. 114개 문장이 이해하기 쉬워 예수가 우리에게 무슨말을 하고 있는지 알게 되었고.....
      07.09
    • 도마복음서는 사도적 권위 부족, 영지주의적 사상 내포, 교회의 수용 부족 등의 이유로 초대 교회에서 정경으로 받아들여지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을 교리로 묶어서 신적 존재를 내세워야만 기득권이 일반시민들을 쉽게 조종할 수 있기 때문이죠 지금도 하나님 이름 팔아서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돈을 뜯어먹고 있습...
      07.09
    • 예수는 믿지만 인간이 만든 교회는 믿지 말아야함 그래서 난 목사말보다 도마복음말이 차라리 낫다고본다
      07.09
    • 국내외 목회자들이 철저히 외면하고 있는 유다복음도 궁금하네요. ^^ 기존의 신약성서를 뒤집는 내용이죠.
      07.08
    • 프렌차이즈 사장(먹사)들이 싫어할만한 내용들이네요. 항상 유익한 내용 감사합니다
      07.08
    • 역사는 권세자의 시선으로 기록된다는것을 알면 모든답이 나옵니다. 세상권세자들은 의인이 아닙니다. 세상의 왕은 진실, 진리를 원치 않습니다. 자신의 통치를 위하여 자신의 이로운 방식으로 모든것을 바꿔갑니다.
      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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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교주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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