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ARCH

    통합검색
  • 도마복음 연구소
    • 도마복음
      • 도마복음이란
      • 도마복음이 왜 정통인가
      • 도마복음 듣기
      • 도마복음서 원문
      • 도마복음서 역본대조
    • 💬토론방
    • 연구회
    • 블로그
    • 💡해설·강의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 댓글
    1 사회복지사
    40
    2 빤스목사
    2
    3 프람
    2
    4 ksnlgn
    8
    5 Gbjjd
    2
    6 깨달은자
    5
    7 고스트8291
    5
    8 카카필즈
    4
    9 FaithHarmony
    3
    10 dd
    2
  • 💬토론방
    • 💬토론방 ()
    • 영지주의 역사를 전문가에게 배웠었는데요

      • Gbjjd
      • 2025.07.10 - 15:41

    영지주의 역사를 전문가에게 배웠었는데요, 시간이 흐르며 생각해보니 당시 카톨릭이 신권을 이용해 정치 권력이 되고자하려는 목적이 강해 교황 정치를 따르지 않는 모든 경우를 다 통합해 영지주의로 누명 씌워 죽인것 아닌가

     

    싶더군요. 빨갱이 누명 씌우듯이 만든 논리에 여지껏 끌려다니며 가장 사랑받은 제자라던 마리아복음과 도마복음 등등 모두 이단으로 취급되어온 역사가 수천년입니다.

     

    종교 권력에 도움이 될만하고 꾸미기 좋은 것들만 선별해 정경으로 만든 의도가 보이고 지금까지 누가 권력을 휘두르며 이단짓을 해왔는지 너무 명백한 상황인데 여지껏 논란이 되는 것을 보면 역시 승자의 역사구나 싶습니다.

     

    당시 교황은 우상이라고 여기며 혼자 도 닦듯 수련한 사람들도 죄 이단으로 죽임 당했다던데 과연 누가 진실로 우상 숭배를 하지 않고 하나님을 믿은 것일까 순교자들에게 여지껏 이단 누명 씌우는 행태에 기가 막힙니다.

     

    이미 교회 권력에 맞서 일반인들에게 성경 전파하기만해도 수도 없이 화형 당한 피의 역사인데 이보다 더 이단이 어디 있다고 그들이 만든 논리에 끌려다니는지 기가 막힐뿐입니다.

    이 게시물을..

    Gbjjd 님의 최근 글

    작성 글이 없습니다.

    Gbjjd 님의 최근 댓글

    작성 댓글이 없습니다.
    글쓴이의 작성글 감추기 
    댓글 쓰기 에디터 사용하기 닫기
    • view_headline 목록
    • 14px
    • 도마복음연구회 2024년도 하계학술대회
    • 목록
      view_headline
    × CLOSE
    기본 (51) 제목 날짜 수정 조회 댓글 추천 비추
    분류 날짜 검색
    • 정보 요청 및 삭제 절차 안내
      2025.07.02 - 12:45 1102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1
    예수는 없었다, 다만 사건만 있었다 | 도올 김용옥 [도올의 성리학개론 8화]
    dd 2025.09.08 0
    50
    예수 발언 담긴 문서 비밀 밝힌다 ‘도마복음연구회’ 창립
    ksnlgn 2025.08.24 2
    49
    한국교회를 위한 도마복음서
    zlel 2025.08.24 0
    48
    의심 많은 도마, “우리도 주와 함께 죽으러 가자”는 말의 뜻은
    eheth 2025.08.24 1
    47
    도마복음서, 기독교 성경의 시작이자 끝 - 진짜 복음은 여기에 있었다
    깨달은자 2025.07.26 0
    46
    도마복음서: 숨겨진 지혜의 탐색, 역사적 논쟁과 현대적 반향
    FaithHarmony 2025.07.26 0
    45
    도마복음서: 고고학적 발견에서 현대 영성까지, 그 심층적 탐구
    프람 2025.07.26 0
    44
    도마복음서, 재조명된 고대 지혜: 다양한 시선과 현대적 의미
    FaithHarmony 2025.07.26 0
    43
    도마복음서: 고대 기독교의 미스터리, 그 다양한 해석과 현대적 울림
    너무싫다 2025.07.26 0
    42
    도마복음서에 대한 다각적 탐구: 역사, 신학적 논쟁, 그리고 현대적 의미 🤔💡
    너무싫다 2025.07.26 0
    41
    도마복음서와 불교의 가르침: 흥미로운 유사점들 🤔✨
    깨달은자 2025.07.26 0
    40
    도마복음서, 우리에게 어떤 의미일까요? 🤔✨
    고스트8291 2025.07.26 0
    39
    도마복음서와 개신교 정경의 이해: 왜 정통 복음서로 인정되지 않는가? 🧐
    너무싫다 2025.07.26 0
    38
    저는 도올 선생님이 좋아요
    프람 2025.07.16 0
    37
    칼 마르크스의 종교비판
    빤스목사 2025.07.16 0
    36
    [도올의 도마복음] 도마복음서 주석의 연재는 한국 교계의 성숙을 입증
    프람 2025.07.16 0
    35
    도마복음서는 언제 집필되었나?
    빤스목사 2025.07.16 0
    34
    도마복음서 해독 기초자료
    고스트8291 2025.07.16 0
    33
    도마복음연구회 2024년도 하계학술대회
    ksnlgn 2025.07.16 1
    32
    의심 많던 도마의 순교 이어받은 이 땅 초기 선교사들
    Gbjjd 2025.07.16 0
    • 1 2 3
    • / 3 GO
  • NOTICE

    • 이곳은 도마복음 연구소입니다.
N
  • 도마복음 연구소
  • 사이비와 이단이 자신을 정통이라 외치고, 진짜 정통을 이단으로 찍고 마녀사냥을 벌인다.
    거기엔 가스라이팅과 세뇌, 그루밍과 권력이 썩은 피처럼 흐른다. 무력한 자들이 완장을 차고 썩은 질서를 신의 뜻이라 우긴다.
    믿음은 없다. 그들은 생각하지 않는다. 말을 외우고, 눈을 감고, 살아간다. 도대체 언제까지 소시오패스들의 먹잇감으로 살 셈인가!
    왜 그들은 교주의 혀끝에 정신을 맡겼는가? 왜 스스로를 부숴가며 복종을 택했는가? 아, 그대들은 이것을 아름다운 순종이라 부른다지.
    복종(순종)은 미덕이 아니다. 그대의 영혼을 씹어삼키는 자들에게 등을 돌려라.
    자유는 순례자가 아닌, 도망자에게 온다. 그대여, 당장 그곳에서 도망쳐라. 그리고 자기혐오에서 벗어나라
  • 도마복음
    • 도마복음이란
    • 도마복음이 왜 정통인가
    • 도마복음 듣기
    • 도마복음서 원문
    • 도마복음서 역본대조
  • 💬토론방
  • 연구회
  • 블로그
  • 💡해설·강의
  • 운영지원실
    • 📢 공지사항
    • 📦 1:1문의
 도마복음 연구소 all rights reserved.
by OrangeDay